|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2월 2일 화요일 오후 07시 30분 51초 제 목(Title): 브릿지 지난 금욜저녁... 탈선(?)이 하고 싶어 야근을 땡땡이치고 이대앞에 갔다. 그리고 머리에 현란한 금빛 브릿지를 넣는데... 이것이 너무나 튀게(?) 들어 버린것이다. 다음날 회사에 가니 사람들... 내가 설운도 가르마를 타구간 바람에 '들였나부다'로 넘어갔는데.. 설운도머리보단 튀더라도 자연스러운 머리가 편했던 나는 대담하게 그냥 회사에 갔고.. 사람들은 -.-* 혹은 >O< 의 표정으로 나를 봤다. 변신3일째인 오늘.. 조금이라도 가리기 위해 머리띠까지 샀다. 엄마말대로 난 5년이 느리다. 남들은 브리지 들었던 머리도 다 길어 자취가 사라져갈 무렵 나는 이게 왠 반항(?)인지 몰겠다. 어째든간에 좀더 버텨 볼람니다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