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 12월 1일 화요일 오후 04시 51분 17초 제 목(Title): 일상속의 서글픔... 12월을 맞이해서 아침에 오자마자 내 pc의 배경화면을 바꿨다. 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의 그림으로... 하루종일 일을하다 문득 생각해보니... 그렇게 이쁜 내 배경화면을 내가 하루에 몇번이나 볼수 있을까하는... 브라우저를 2개이상, netterm을 3개이상, 기타 필요화면들이.. 모니터 가득이 여러개의 창들이 쫘악~ 펼쳐져있어서 어디서도 배경화면의 색조차 보이지 않는다. 예쁜 그림들을 보내주는 사람들에게도 미안하고... 그렇게 예쁜 화면을 볼 수 없는 내 일상이 서글프고.. 아침 출근해서 모니터 켤때랑.. 저녁에 퇴근할때 모니터 끄기위해 프로그램을 다아 종료시키고 나서야 볼 수 있다니... 12월...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창밖도 보고, 이쁜 그림들도 보고.. 눈이 내리는 창밖을 보고싶다... ★ ★ ★ ★ ★ ★ ★ ★ ★ ★ ★ ★ ★ ★ ★ ★ ★ ★ ★ ★ ★ ★ E-Mail : hyeya@mail.taegu.net or hyeya@hanimail.com ★ ★ Homepage : http://home.taegu.net/~hyeya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