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8년 11월 29일 일요일 오후 08시 27분 06초 제 목(Title): Too tired to die 모처럼 후배랑 영화를 봤따. 금성무랑 김혜수가 나온다는 그 영화. 으아...정말 슬펐다. 뽀네뜨 이후에 최악이였다. 그나마 500원 할인을 해서 봤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열받아서 한번 더 볼뻔 ㅗ杉�. 이화예술극장에서 봤는데.. 그 타임(토욜오후4시경-가장 붐빌때)에 관람객이 딸랑 5명... 오랫만에 신촌에 갔다. 항상 붐비는 곳이지만..수능이 끝나서인지... 후배 말에 따르면 '양적증대, 질적저하'랜다. 주노에 가서 머리를 잘랐다. 오늘 회사에 휴일근무땜에 나왔더니.. 사람들이 다들 한마디씩 한다. 하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기분 전환이 무지하게 필요할때 머리를 쑹덩~ 짤라버리는건.. 몬가 개운해지는 느낌이다. 내 나이가 벌써 26살이다.. 이제 얼마후면 27살이 된다. 몰까 이런 기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