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3월22일(금) 11시05분06초 KST 제 목(Title): 개강과.. 시험과 졸작~ 후훗.. 이제 정말.. 3월말이 다가오고... 그리고 우리의 시험도 다가오고 그리고... 졸작발표일도 다가오고.. 아이~ 집워칠래... 이제 이런 글.. 핑키의... 진짜 글이 시작된다. 음.. 화장.. 그렇지.. 벨라의 피부는 넘 조아조아~ 흐~ (근데.. 왜 난 이럴까. 흐~ 엄마가 원망으러워지는 순간이다.ㅇ. 흐~) (그려도 난 엄마가 조아조아.. 딸기보다.. 더~~~ ) 오늘.. 1교시여따.. 이야~ 핑키가.. 9시 수업성공적으로 나온 거시여따~ 넘.. 멋있지 않나... 흐~ 간만에..(정말. 간만에 접속된.. 이 숙대 보드에.. 글을 올릴수 있었던 것도.. 다.. 내가 부지런한 탓이 아닐까..하는데.. 방긋 ^.^ ) 숙대 보드에 글을 올리니까.. 조오타!!!! 오늘.. 날씨.. 쥑인다... 흐~ 비온 뒤.. 땅이 굳어지고... 그 햇살이 더욱 밝듯이.. 우리... 모든 숙명인들..그리고 숙보돋� 찾는 모든 분들이.. 마니마니.. 해피했으면. 한다. 12시에 시작될.. 수업이 왠지... 조아질려고 한다. 그래서.. 벌써부터.. 졸린 걸까.. 흐흐ㅎ~~~ 꼬랑지~ : 난.. 사실... 사람의.. 선악설을 믿었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성선설을 믿으려한다.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한사코 자신은 성질이 못 됐다는 사람들이 더 착해보이는 건 왜 일까. 그래서.. 난 이제 사람들을 사랑하려한다. 건모앨범에 목 빠지는 핑키쓰~~~~입니당.. 배시시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