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 9월 13일 일요일 오전 09시 50분 27초 제 목(Title): 이건 왠 잠자다가 남의 다리 꼬집는 소리?? 아니 어디서 그런 유언비어가 유포되기 시작한겨?? 혼수감 보러 백화점을 돌아다녔다궁?? 우쩨... 그런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는강... 뭐가 계획도 안잡힌 사람이 혼수감을 보면 뭐하라구... 쿠쿠쿠... 오늘... 일요일인데 회사에 나와 앉아 있는 이유는.. 어제 울 팀장님이랑 우리 남친네랑, 글구 울 회사에 있는 우리과 선배 언니랑 4명이서 멋진 만남의 자리를 가졌는데, 내가 집에 넘 늦게 들어간거다. 집에 가니까.. 11시 40분이 넘어 버린 그 사실에, 울 부모님은 나보고 나가라고.. 왕왕 대시구... 그런데 오늘 또 약속이 있으니, 어쩌겠어.. 회사 핑계를 대고 나올수 밖에 없으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냥 회사 나와서는 하릴없이 키즈나 두들겨대고 있당.. 약속 시간은 좀 한참 있어야 하는데...크하하... 눈치 안보게꼬롬 그냥 나가서 혼자 살아버릴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