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8년 9월 10일 목요일 오전 12시 00분 09초 제 목(Title): 일복 소띠생들에겐 아무래도 일복이 따르나부다. 나만 그런지 알았두만 치리도 엄청나군 그래 예전에 울엄마가 점보러 갔다와서 하는 말씀 "넌 소띠도 추수할 무렵의 소띠라 일복을 타구났대"랜다 치리야..우리 어디가서 살풀이나 하자꾸나. 특히 뱃살풀이~~ 예전에 수크가 맨날 '아이구 내 팔자야~~'하구 다닐때.. 그말이 그렇게 웃기두만..요즘엔 내가 그러구 다닌다. 그나마 좋지 않던 피부가 이젠 기미까지 생기지 않나 피부에 좋다는건 이것저것 다 해보며 발악해도 나이는 꺾을수가 없나보다. 항상 좋은척 해주던 어떤 (인간)도 나이 들었더구 구박을 하지 않나...서럽다. 하지만..나이랑 상관없이 멋있게 살련다. 조금의 짬이라도 생기면 미련없이 놀래~~ 자아자아~~~ 빨랑 건수를 만들어서 놀자꾸나. 선운사는 못가도 하다못해 남산이라도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