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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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1998년 9월  1일 화요일 오후 04시 34분 36초
제 목(Title): 속상한 하루..



정말 오늘을 내가 멍청함을 아니..
무관심에 무정함을 느낀 날이다.
으이구...
으이구~~~

 
글쎄 여지껏 경영이가 보내준  이메일들을 하나두 안본거 있지?
내 이메일 어드레스가 두개거든...
설마 이걸루 보내랴 싶어서 확인을 한번두 안하다가,
지금 여유가 좀 생겨서 한번 들어가 봤드니만... :<
경영이가 보낸게 열댓개, 영주도.. 내영이두...
 
3월것부터 차곡 차곡...
 
 
으아아...
어쩜 이런일이~~~~
 
애덜.. 특히 경영이한테 넘 미안한 거 있지??
 
요~~ 지지배가..
바쁘면 얼매나 바쁘다구....
답장 한번 안 하뇨??
했을 거 아냐..

으이그...
멍청한나..

정말 사악시런 몬된 친구지??

진심으로 미안허다.... 이구..


                      속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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