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 날 짜 (Date): 1998년 8월 31일 월요일 오후 07시 00분 41초 제 목(Title): 그래.. 부어라.. 마셔라...(니들만) 그래.. 우리 함께 부어보고 마셔보자꾸나.... (난.. 따라주기만 할게.. ^^ <-- 왕내숭이구만..) 지난 금요일에... 동기 및 선배해서 7명이 술 마셨다. 물론.. 내가 샀다.. (1차만) 동기 둘한테 술 사기로 했었는데 말 나온김에 그날 해 버렸지.. 1차로 간략하게 맥주 조금하구.. 2차로 칵테일 마시구 3차로 노래방 4차는 노래방에서 음료 및 약간의 알콜.. 5-7차까지 갈려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5차를 내기로 한 사람이 나중에 나이트를 가자고 그랬단다.. 으히히.. 그동안 춤 연습이나 해야겠군... 어쨌건.. 그놈의 칵테일이 문제였지. 알콜기 다 빼 달라고 하고 피나 콜라다(난 이것만 마신다.. 벗어 나고 싶어)를 마셨는데.. 홀짝 홀짝 마시고 나서... 8개의 층이 있는 레인보우라는 칵테일을 7명이 한층씩 나눠 마셨는데.. 그거 한층을 원샷을 하고 나니.. 세상에.. 얼굴은 물론 목 밑으로... 벌겋게 됐더구만. 알딸딸한 김에 노래방 가서도 온갖 푼수짓(!)은 다 하구.. (물론 혼자한건 아니다.. 내 영원한 노래방 짝하구 같이 했지..) 으쨌건.. 노래 부르면서 너무 열을 냈더니만 몸은 더 빨갛게 되구.. 으히히.. 지하철을 어떻게 타고 집에 갔는지 모르겠구만... 아.. 결론은.. 그래.. 벨라.. 전에 이군 만났을때 안 마신 술.. 다 마실테니까.. 날 잡아 보자구... 내 개인적으로 맥주는 별로 안 좋아하니 쇠주로 하자꾸나.. 히히~ 내 2잔까지는 마시도록 하마.. ^^ 엄.. 난 9월엔 9/7 - 9/12, 9/21, 9/26, 9/28-9/30일에는 회사 나오니까.. (뜨아.. 출장 가는 날 진짜 많구만...) 엄.. 회사 나오는 기간중에 한번 만나자꾸나.. 꼭 술이 아니더라도.... 어어.. 칵테일도 참 괜찮은것 같아.. 그러니까.. 날 잡아라.. 벨라가 총대를 잡아야 뭐가 되도 되더라구.. 으흐흐.. 니들과 술 마셔 본 적이 있던가?? (전혀 기억에 없구만.. 신입생 환영회 이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