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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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 8월 14일 금요일 오전 08시 10분 37초
제 목(Title): 술 마시는거...



많이 마셔서,

간에서 해독도 못할 정도가 되면 무지하게 심각한거구..

객기를 부리는 정도까지 가지 않는 이상..

사람들과 어울려 호쾌하게 놀때는 난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앞 글에서 유니양이... 뜻하지 않게 술을 많이 먹게 된거는,

꼭 유니랑 잘 어울려보겠다는 또래 사람들의 의도로 인해 야기된

사건이라고나 할까... 뭐 그렇게 보인당..

근데 평소 술이라고는 거의 입도 안대는 녀석이

그렇게 많이 먹었다고 하니, 

몸이 잘 견뎌내는지 일단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하니

일단 맘 놓을 수 있었다.

근데... 유니양이 술에 취하면 어떤 모습일까 ...

아직 한번도 술에 취한 친구들의 모습을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무지하게 궁금하구만.

언제 한번 술 자리를 만들어서 술이나 먹여볼까나? 으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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