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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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8년 7월 27일 월요일 오후 09시 20분 42초
제 목(Title): 수술후..



거금을 들여서 라식수술을 했다.
시집가는거 3달은 연장해야할꺼 같다...흘~~

어째든 2주가 좀 지났는데 그런대로 잘 보인다.
한쪽눈은 잘 보이고 한쪽눈은 약간 흐린편.
한 3달은 지나봐야 한댄다(개인차가 있지만)

우리회사애들 나까지 3명이 가가지구 수술 다하구 셋이
무슨눈먼쥐 3형제처럼 해가지구 어기적어기좇�     
병원을 나섰는데...어째든 그런대로들 다들 잘 된거 같다.

그런데..수술후 1주일후...
2580에 라식수술에 대한 걸 했는데...
그 부작용 많다구 나온 병원이 바로 내가 수술한 병원이였따.
흐흑...그럼에도 불구하구 잘 살고 있는데...왠지 떨떠름.

지난 토요일..아니 지지난 토욜에 벨라가 그렇게 떠들어댔던
뚱띵을 보게 되었따.
우리 인간님의 빠방한 근육을 보다보니..(미안..흘)
좀 뚱띵해 보이긴 했는데...보기는 좋았다.
정말 둘이 잘 논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떰� 깁은 서로
닭갈비도 못먹구 살만 닭살이 됐었다.

이별 노래만 불렀다구 그러지 말구..벨라 니가 부른 노랠   
생각해 보란마랴...'난 행복해', '처음느낌 그대로',
'청혼가'...참내참내...그러니 내가 '헤어진담날' 신청
안하게 됐냐구!!!!

으히히히..하이튼 보기는 좋았따.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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