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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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8년 7월 20일 월요일 오후 01시 39분 10초
제 목(Title): 모가 대단?..




늘 하던 일인데. 모가 대단하다는건지.....
근데. 깁스~가 말하는 구박받은 일은 뭔지... 잘 기억이 안 남. 치매 -_-
음. 할일 없으면 글이나 올리지들...

난 어제... 나를 위해 돈을 써부리따...
횡한 방 벽을 메꾸기 위해서.. 보지도 않은 타이타닉 액자 -> 정확히 액자는 
아닌데..
부직포 비스무리한...- 썰~에 따르면 레오나르도가 그림 그리고 나서 케이트한테 
보여
주는 장면이라고 하던데.. 난 모르지 모.
하여간.. 거금만원에서 천원빠지는 돈을 주고 사서 걸었다.
혼자 삼시롱 그렇게 다정스러운 그림을 걸어놓으면 안 된다는
친구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그리고는 내가 태워먹은 양은 주전자를 대신할 주전자를 고르기 위해..
천원이라도 더 깍아볼려고 다리품을 팔았다.
결과 만팔천원짜리를 다리품 팔아서 12500원에 사면서 얼마나 
흐뭇했던지...쩝~

고향에 내려갔더니... 울 부모님들께서는 스케쥴을 다 짜 놓으셨다.
온통 외식으로만...
결국.... 양식,일식(회~),삼계탕까지 섭렵(?)하고 난 돌아왔다.
바다는 코빼기도 못 본채로...

사실. 부산에 사는 사람이 해운대해수욕장 가는거 봤남?.
울 과장님께서 외근 나가셨다.
이 시간이 나에겐 가장 큰 기쁨이다.. 푸하하~~~~
어제 산 다이어리에 다시 전화번호나 정리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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