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8년 4월 27일 월요일 오전 11시 39분 02초 제 목(Title): 가끔은.. 자우림이 불렀던 '일탈'에서처럼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떠나보구 싶다... 여행 후에 처리해야 할 일을 생각하지 않고 말이다... 내 생각이 비약적으루 될 수 있지만.. 나이가 어려서.. 여자라서.. 일처리하는게 힘이 부치지 않나 싶다.. 사람들과 대하는 것두 왠지 내가 괴팍한 사람이 되어가는 듯하구... 대화도중에 비뚤어진 나를 보게되는건 무척이나 씁쓸하고 견디기 힘든 일이다.. 이렇게 살구 싶지 않은데 말이다..... 날이 무진장 화창하다... 무지 시러하는 알이에프의 노래가 생각난다... 모였드라... 화창한 날의 이별이 더 슬프다는 내용이었쥐... 치매증상이 도를 더해간다... 바로 몇년전 노래의 가사가 생각 안나다니... 어제는 토익셤보다가 한자를 틀리게 쓰질 않나.... 조만간 우리집도 몬 찾아갈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