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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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petite (소리새~)
날 짜 (Date): 1998년03월27일(금) 12시23분28초 ROK
제 목(Title): 봄


여기저기서 봄이 오는 것이 보인다.

개나리도 피고 ... 목렁천�...

그런데 내 맘에는 봄이 아ㅑ宕� 너무 먼 얘기만 같다.

마음은 항상 봄을 기다리는데 준비되어 있지 않은 나 자신을 본다.

겨울이란 봄을 맞이하기위한 준비의 계절인 것 같다.

준비가 늦어질 수록 봄은 늦어지고..

아마 나 아닌 다른 사람들도 마음의 봄이 늦어질 것  같다.

우리 회사도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그것이 봄을 위한 준비인지 아니면 더욱 추운 

겨울을 예고 하는 것인지..

봄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 나서면 안 될까?

왜 나는 봄을 찾을 용기와 힘이 없는 것인지...

그저 나에게도 봄이 빨리 오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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