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03월07일(토) 07시17분40초 ROK 제 목(Title): 몸이 아픈날... 정말 이렇게 힘들게 아파본것이 언제였는지.. 생각해보니 고3때 마지막 배치고사 치르던 날이 젤 마지막이었던거같다. 그날 이후로 이렇게 아픈거는 첨이다.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눈물이 다 났다. 남들은 야근해도 멀쩡한데.. 나도 야근할때는 멀쩡했는데.. 이번주에는 야근도 안했는데 혼자 아픈것이 너무 자존심이 상했나보다. 남들앞에서는 절대 눈물 보이지 않는 내가 사람들 빠글빠글한 사무실에서 눈물이 다 난걸보면... 마음이 많이 약해졌나보다 나도모르게... 제발 오늘까지만 아프고 낼은 안 아팠으면 좋겠다. 요 며칠이 너무도 힘겹다... 이러다가 오늘 오후에 있는 동문회에도 못나가는거는 아닌지 모르겠다.. 아이.... 힘내자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