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02월12일(목) 12시44분32초 ROK 제 목(Title): re]친구가 결혼한다는구만. 남한테만 얼른 가라 재촉말고, 깁스 댁이나 먼저 알아보심이 어떨지요? 아직... 학교에서 벗어난지 1년정도밖에 안되었으니, 결혼하려면 아직 더 있어야 할끼다.. 아마.. 결혼은 말야 내가 나 자신을 책임질 수 있고, 또 그런 동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랑 이 험한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나가면서 살아가기위한 제도가 아닌가 싶다.. 난... 아직 내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데... 결혼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라고 하지... 둘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관계들과의 문제도 많이 고려해봐야하는... 하지만... 그래도 당사자간에 이해와 사랑만 있다면, 같이 힘들어하며 살아가도 괜찮을꺼같다는 생각이 드는구낭... 흠흠.. 점심 먹고 그냥 해본말이였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