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맧) 날 짜 (Date): 1998년02월09일(월) 08시56분47초 ROK 제 목(Title): 친구가 결혼한다는구만... 중학교때 친구다.. 지난주에 전화가 왔다...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자기 돈 받을 일이 생겼단다.. 그냥 농담으루.. '결훑Η毬�??'했더니만.. 진짜루 간단다.. 허억.. 전혀.. 결혼 할 것 같지 않은 애였는데...... 가뿌린단다...... 것두 이번주 일욜에.... 중학교때.. 정말 애처럼 지내던게 얼마 안 된것 같은데.. 학교 졸업하구 직장 생활하더니만((걘 상고 나와서 일찍 사회생활했다) 중간에 직장도 몇번인가 옮기구... 부업까지 하더니만... 이번엔 결혼한단다.. 결혼해서 얼마 후에 한국을 뜬단다.. 신랑이라는 사람이 미국으루 파견 나가게 되가꾸... 몇달 뒤에 따라갈 예정이란다... 쩝~ 어릴때 만난 친구가 결혼한다고 하니.. 세월이 많이 가긴 갔나부다.. 우리도 많이 크긴 컸나부다.. (근데도.. 난 아직 애 같다는 생각이.. 으음..) 대학때 친구들아.. 니들두 빨랑 결혼해라... 내 소원 좀 많이 많이 들어다오.. 제발 신부 대기실에서 니들 얼굴 구경 좀 하게 해 다오.. (특히 덜.. 너.. 늦게 갈 생각하지 말구.. 일찍 일찍 가.. 일찍 가는게.. 남는거야.. 으히히~~) 다들 얼렁 짝 찾아서 가뿌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