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02월06일(금) 18시24분14초 ROK 제 목(Title): 선배 언니의 퇴사.. 우리 회사에 우리과 출신의 언니가 세명 있다. 그 중... 91학번 언니가 오늘까지만 출근한다. 직장 다니면서 그 동안 우리학교 디자인 대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이번에 산디과 pc실 조교를 맡게 되면서, 회사를 그만두셨다. 자기가 하고싶을걸 찾아서 맘껏 날아갈 수 있는 그 대담함...용기.. 지혜... 내게는 너무나 부러운 점이다.. 지난 1년동안 심적인 의지도 많이했는데 막상 떠나신다니 섭섭해 죽겠다. 더 크게 날아가시기 위한 도전이라는데에 잡을 수는 없지만... 그 언니를 보면서 나를 돌아본다. 도대체.. 벨라 너는 좋아하는게 뭐니... 잘하는게 뭐니.. 왜 삶을 이렇게 살고 있는거냐... 자꾸.... 시간이 갈 수록 이런 내모습에 초조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