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12월15일(월) 18시07분59초 ROK 제 목(Title): 마담뚜.,.. 어제... 난 또 좋은 일 했다. 우리 사수랑... 과 동기의 언니랑 소개팅 시켜주었다. 헤에.. 우리의 주인공이 갑작스런 등장으로.. 화면을 급하게 돌린 벨라...힛. 다 늙어서 무슨 소개팅이냐 하실런지 모르지만, 초겨울... 일조량도 적어지고 또 운동량도 적어짐에 따라 사람들의 기분이 우울해지는 마당에 .... 따뜻하게 보내면서 상부상조하라는 의미로...난 좋은 일을 했쥐.... 물론 친구들 2명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번대사도 성사시킬수 없었구.. 근데... 어제 그 만남의 장소에서.. 나만 후질구리하게... 청바지에 머리는 핀으로 대충 부시시한거만 면하구.. 모직잠바 입고 등에는 가방 짊어지고 나왔건만 친구 두 녀석은 화장 곱게 하구.. 너무나 여성스럽게... 한마디로 이쁘게...(치이..머 지들이 소개팅하는것두 아니면서...우엑이다~!) 하고 나온거다..칫칫칫... 우리 사수님 날 어떻게 생각하시겠냐... 친구들은 이쁜데.. 나만 미운 오리새끼라구 생각하실꺼 아닌감...흑흑... 근데... 우리 사수님.. 컨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밥만 먹구 기냥 집에 갔댄다. 이걸 우쩐다냐...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다. 왜냐면 우리 사수가 워낙 능구렁이라서 말을 잘 안하기 땜시!!! 힛..빨랑 나가야지...이 글 보기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