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7일(목) 08시07분00초 ROK 제 목(Title): 술 마시고 전화한 후에... 그게 더 문제(?)였습니다. 둘중 하나는 자기 마음을 고백(?)한거구... 다른 하나는 정말로 이상한 소리만 하다 끊었는데... 전자는.. 응슨봉� 남긴 그 다음 날.. 그렇게 말한 자기 행동이 부끄러웠는지... 아니면 내가 별다른 반응을 안 보여선지... 그것도 아님.. 다른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당히 기분 나쁘다는 듯이 행동하고 그런 표정을 짓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말도 잘 못 하구요.. 술기운을 빌어서 자기 마음을 고백하는게 어떻냐는 생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남들과 틀려서 그런지 상당히 싫더군요. 그런 퓔뼈� 한 후에 어떤 변화가 ㅎ愎摸�... 술 마시고 한 자기 행동에 자신이 없다면... 다른 일에서도 그런 식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그겁니다. 실수는 자기가 해 놓고 왜 저한테 잘못이 있는듯 기분 나쁘게 행동하는지.. 후자는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자기 여자친구와 같이 만나던 다른 여자친구가 결혼해서 만삭이라고.. 올해가 가는데 올해 정리를 해야 하지 않느냐... 언제 시간이 나느냐.. 시간 되면 정리도 할겸 술이나 마시자.. 자기는 지금까지 나랑 불편했다...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못 알아 듣겠다고.. 돌려서 말하지 말고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직접적으로 얘기하라고 했더니.. 대화가 안 통한다릿쨉�... 그런 알 수 없는 얘기들을 늘어 놓는데.. 자기들 술 마시고 주정하라고 제가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정말로 이해하기 힘든 세상이군요.. 다른 사람으로 인해 마음 상하는 일 없이... 자유로울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