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11월24일(월) 09시06분25초 ROK 제 목(Title): 안 아픈곳이.. 없는 거 같아요..!! 흑흑... 토욜에 울 회사 뇨자직원들이 모이서... 일일찻집(술도 마너.. 안주도..)을 해쏘.. 결연 아동 도움의 취지로.. 도우미로 발탁된 나... 안 되는 몸매에 � 스커트 입고.... 서빙으로 나서찌.. 1시부넘.. 8시꺼정.. 노가다 내지는 � 티켓 들고 � 이리뛰고 저리뛰고... 영업 실적 1위를 올리면서.... 그래서. 난 업종을 바꾸기로 결심?.. 티켓걸?... 홍홍.. 어제는 정말이지 안 쑤시는 곳이 없더군... 늙었어. 정말이지... 하지만... 그래... 그냥. 무작정 돈을 걷는 거 보다... 그렇게 뭔가를 보여주고.. 하는게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회사사람들한테 강매(?)를 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두. 죤 일 하는 데.. 그지.. 어제 저녁엔...군대간 녀석한테서 전화가 왔어. 반갑더군.. 강촌에 놀러갔을때... 이 누나를 뒤에 태우고 2인용자전거 타느라고 힘이 들었던 녀석인데... 벌써 상병이라네.... 국방부 시계가 넘 느리다며 투정도 부리고.... 한 5개월동안 연락했던 그녀와 헤어졌다면서 ... 홍홍..귀여운 것.. 참.. 워니야... 너가 삐졌다며...... 그 녀석이 무서워서 전화도 못하겠다고 하더군.. 홍홍.. 그녀석이 나올때쯤...... 그녀석 말에 따르면.. 나는 아줌마 내지는 예비 아줌마가 될꺼라고 하던데... 우와~.. 시로 정말이지.. 오늘 아침.. 지각을 해따... 회사 분위기도 무지 이상한데.. 찍혀씀이야... 이를 우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