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10월22일(수) 14시48분19초 ROK 제 목(Title): 깨구리처럼.. 넘어지고 말았다. 그 예전 신촌에서 10센티짜리 샌들신고 버스 정류장 아페서 넘어졌던 때처럼.. 그렇게 잘 닦이지 않은 아스팔트 위에 깨구락찌 처럼... 흑흑.. 한쪽 렌즈를 뺀 터라 난 왼쪽 사물은 뵈는게 없었다. 인도와 차도의 그 턱에 대한 가늠도 부족했던 터라.... 회사 사람 3명과 더불어 붕어빵을 먹으려고 가다가 그러고 마라따. 흑흑흑... 지금 난 왼쪽 손가락은 퍼렇게 멍들고 디따 부어따. 그리고 무릎은 깨끼고.... 하지만.. 난 바지에 구멍 안 난게 마냥 행복해따. 그거슬 본 나의 동기.. "여자들이란.. 옷이 문제야?.. 몸이 문제지.." 하지만 그 동기가 알까. 고거시 비싼 울 언니 바지 여씀을 :) 오늘 안경을 끼고 나오는데..렌즈하고 도수가 틀린터라 다시 한번 계단에서 삐끗하고 마라쓰니... 슬포라 내 인생.. 회사선 모다~ "경영씨 안경썼어?" 음냐.. 병원을 가따... 결막염도 아니구 각막염이래네? 일쥘 넘도록 병원 다니구 다 낫기전에 렌즈낌... 실명한다네.. 쭈압~ 3일치 약과 안약을 들어와따... 헉! 9천원씩이나.. 의료보험도 다 뻥인거 가터... :( 아~ 슬프다. 안경끼구 귀차나서 우짜남.. 일쥘이 슬포질려 구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