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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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10월15일(수) 10시49분42초 ROK
제 목(Title): 어제 또...



월차를 내고야 말았다. 고놈의 감기가.. 나를 일케 속을 쎄기나..
쩝~
그저께 저녁인가..
12시에.. 밤... 반바지 차림으로 허여둥둥(표현이 차므로.. 우낀다..)한
다리를 내놓고 돌아다녔었는데.. 아무래도. 그때문이 아닐까 싶다.
에니웨이.. 깨지는 모리 땜시 화장실서 서럽게 울고 나서...
6시 30분이 되기 무섭게 월차용지를 내고는 나왔다.
그리고 어제.... 내 인생 첨으로 혼자서 병원을 가따.
무섭드만..
쩝~
근데. 요즘은 주사도 서서 맞남?..
그 무서븐 간호사 이러드만.. "그냥 서서 마즈세요.."
음. 얄밉게... 서서 마즈니까. 편하긴 한데..
기분은 요상시럽든데..

하여간.... 그러구 집에서 누워 있을라니까. 왜.. 집안 일은
뵈는지....
창문 다 열구  청소하구... 빨래 하구.... 그리고 다시 누우니까...
서럽대?..
흑흑..... 그래서 한번 더 울구...
쩝~

혼자서 아프면. 정말로 서럽다니껜...
저녁에는 온니가 와뜨만.. 
영양보충해야한다고... 푸하하..
1인당 55000원 하는 일식을 머거찌..
하지만.. 난  부대찌개가 더 머꼬 잡대.. 모...

오늘 나왔는데...... 음......
사람들이 그래도.. 걱정해주니까. 기분은 괜찮네 .. 그랴..

이노므 감기는 왜 나를 좋아하는겨... 제발이지. 떠러져씀 좋게따..

흐흐. 아프지 말자.. 칭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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