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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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May4th (유 니 )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13시13분45초 ROK
제 목(Title): 난... 치악산!



이번 가을 처럼  여러 곳으로(?) 졸러 다녀본적도 없는것 같다..

저번주엔.. 그 물 좋기로 유명한 백암 온천엘 갔다 왔다..

물론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가 걸려서 좀 힘ㄴ들긴 했지만....

그 덕택에 난 안그래도 뽀얗고 매끈한 피부를 가짐으로 인해 다른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왔건만.... 더 뽀얗게 되었다... 히히...

그야말로 때빼고 광내고 온거지....

근데.. 이번주엔 우리 팀에서 야유회를 간단다... 17일 18일...

어디로? 치악산으로.... 동네 약수터가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이거 참.. 걱정 무지하게 되는군.... 그러고 보면... 회사에 와서 운동이라곤..

하는게 거의 없다.. 그래서 예전처럼  뛰고 싶어도 발이 안따라 온다..

이제 생각해보면 신입사원 연수에서 마라톤을 한게 참... 신기하기까지 하다..

그 땐 그래도 잘 뛰었거늘.. 우째 몸이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오랫만에 회사에 나와서 그런지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큰일이다..

이젠 금요일만 기다리면서 일주일을 보내야 하나?


     오타 수정  : 졸러 =>  놀러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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