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inyoung (까만여우처맧) 날 짜 (Date): 1997년10월07일(화) 17시25분32초 ROK 제 목(Title): re)촉촉한..가을.. 사람이 그립다...라... 음..그래서 오늘 만나기로 한건가??/ 한 시간 정도 뒤면..간만에 이삔이를 볼 수 있겠군.. 바람이 꽤 쌀쌀하다.. 그래서 이런 계절에 뭔가 따뜻한 것을 그리워 하게 되는가 보다.. 가을이란..그런 계절인가 보다.. 어젠 멀리 있는 친구가 편지를 보냈는데.. 사랑하는 연인이 있음에도... 외로움을 느낀다는 그애의 말.. 가을은 그런 계절인가보다.. 언젠가 들은 말이 생각난다. 고독과 외로움의 차이에 대해서.. 고독은 그 대상이 없는 혼자만의 느낌이고.. 외로움은 그 대상이 있는 것이라나.. 하여간..뭐가 어떻던 간에.. 외로움이란...아마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짊어지는 멍에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