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petite (소리새~) 날 짜 (Date): 1997년10월05일(일) 18시05분37초 ROK 제 목(Title): 텅빈 사무실 일요일에 혼자 회사에 나왔다. 이런 날 흔적도 남기지 않고 간다면 나만 너무 억울할 것 같아 글을 남긴다. 이 좋은 일요일에.. 왠 청승이람.. 흑흑 텅빈 사무실에 혼자 있는 것도 그리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다. 이 넓은 공간이 다 내 세상인 것 같다.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노래 부르며 일해도 누구하나 눈치 줄 사람도 없고. 가끔 이런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은 ㅀ� 같다. 회사 사무실이라 좀 운치가 없긴 하지만. 아! 흔적을 남겼으니 이만 집으로 가야지.. 다들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