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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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수호천사*맧)
날 짜 (Date): 1997년10월03일(금) 09시25분31초 ROK
제 목(Title): 남들은 다 쉬고 있겠지?



이런 날...
난 회사 나와서 이게 뭔 꼴인지..

낼은  놀톤데.. 낼도 나와야 하구... 
원래 나올 생각이씨鄕嗤�.. 그래도..

금,토,일 다 나오라는거...
일욜은 안 나온다고 투철한 개김성을 발휘했다...
울 팀 사원들 세명이 똘똘 뭉쳐 개김성을 날려버렸다.. 으히..
냄そ�...  단합이 잘  된단말이야.. 노는 쪽으로만..

예전엔.. 휴일 근무 싫어하진 않았다.
우선은 돈이 되니까..
둘째는 특별히  휴일에 할 일이 없었으니까..
근데 요즘은 아니다..
돈도 돈이지만.. 좀 쉬고 싶다.
쉬는 날은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팍팍...
몸이 많이 늙었나보다..
울 팀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
내 몸은 할머니 몸이라구..  으으...
근데 진짜.. 난 ㅃ賈� 약ㅗ璣� 같다...(비웃는 니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군..)
이 몸으로 지금까지 버텨온게 대견하다....
예전에 학교 다닐땐 환절기만 되면 감기가 꼭 친구하자고 놀러왔었는데..
그래서 맘 약한 난..  거절 못 하구 아주 친하게 놀아줬었는데..
회사 들어온 이후엔 바빠서 그런지..
친구해 줄 시간이 ㅎ騙� 아직 한번도 심하게 걸린적 없다.
지금은 조금.. 친해지려고 하지만..
그런거 보면 많이 건강해진건가??

에구...  수크가 잘 쓰던 말을 오늘은 마구마구 외치고 싶다..

에구..  내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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