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1월29일(월) 12시54분18초 KST 제 목(Title): [핑키] 다시 요기에~ 방긋 ^.^ 푸히푸히... 음.. 월욜이라~ 다시 학교에 와써여~ 근데..음냐~ 핑키를 또 다시 슬프게 하는 것~ 맛살 볶음밥이다.. 친구 말로는 육개장도.. 영~~~ 왜!@!!!!! 이 학교 식당은..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일가... 그래서.. 이 슬픔을.. 달래기 위해~ 핑키는 오늘도.. 글을쓴다. 언젠간.. 식당.. 아줌마가 이 글을.. 읽게되는 것을. 바람시롱~ 낄끼루~~~ 배시시 ^_^ 오늘.. 프로그램중에~ 두개의 다이얼로그(영어로 무러보면.. 할말 엄슴 이야요~) (헉~ 다운 되는 줄 아랐따..) 다이얼로그를 완성해따~ 우히히.. 넘 기쁜 나머지... 난.. 밥을 먹고 이러고 이써라~~~ 푸히푸히.. 오늘은.. 왠지.. 천상유애가 부르고 시포라~ 친구들이 말린다.. 켁~~~ (말릴만도. 하지 모~) 하지만.. 용감한.. 핑키~~~ 기필코 부른다... 왜?...... 기냥~~~ 그럼.. 오늘 하루.. 욜씨미 사세용~!~~~ 활짝.. 화알~!~~~~~~ 짝.. 우슴시롱요~ 도배 우맨이 되고픈.. 핑키여쏘요~~ 건모 사랑.. 핑키여꾸여~ 언제나. 방긋 ^.^ 웃고픈.. 핑키~~~ 꼬랑지~ : 언제나 글이 기러서 죄송해용~ 배시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