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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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9월04일(목) 11시36분38초 ROK
제 목(Title): 후련하다...




어제 저녁에 접수 받았던 일이 이따.
나를  참 속썩이는 장로회신학대학..
오늘 아침에.. 어찌저찌해서... clear...
정말  후련하다.
내 일이 그렇다..
요청이 왔는데.... 해결책 못 찾고 있음..
정말.. 내 능력이 의심스럽고....
해결되면... 날아갈듯하고...

오늘 아침에.. 옷걸이 아페서.. 거의 15분여를 서 있었다.
긴팔옷을 입구 시픈데... 어디 가서 박혀 있는지 원..
차즐 수가  없는 거시다... 쩝~
울 언니가 이쁘게 해 놓는다고.. 무신 보재기 같은 걸로... 
다똘똘 쌓아놓는 바람에.. 
그래서.. 결심했다...

오늘 나 옷 사러 간다...
요새는  몰 입지?
그거 사고 시픈데..
팔이 야사시리 비치는 허연 블라우스도 아닌 거시..
난방도 아닌 거시..
한때는 공주 � 옷이라고..... 그랬던거.. 흐흐..
아녀.. 그러다 짤릴까?.., 푸하..

아싸라비야~~~
삐 왔다.

참참. 치리야.. 그리고 울 언니에게 관심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
울 언니 시집 아직이다.  우찌 될지 모르는 상황인기라..

그럼. 나는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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