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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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9월01일(월) 18시13분40초 ROK
제 목(Title): 가을이 모 이래..




와~ 덥다.
여름은 여름이니까 더우려니 하지만..
가을이 일케 더움 어케..
내가 넘 빨리 가을을 생각하는건가?

긴팔 입은 뇨자들이 이뻐뵈서... 한번 입어볼라고 했는디..
내가 생각하기로 젤로 시른게..
긴팔입구.. 땀 뻘뻘흘리는 거라서..
웃기자너.. 멋부릴려고 별짓다하는 거 같구..
왜 그러자너.
추울때.. 반팔 입고... 더울때  긴팔 입구..
울 회사 사람덜 더버서... 한숨만 퍽퍽..?
왜냐면.. 아직 퇴근 시간이 안 � 되었걸랑..
참참..

울언니가  시집을 갈꺼 같은 분위기를 뵌다.
참나... 울 언니 노처녀 히스테리가 싫더니만....
그래도. 간다니까... 
서운하고 섭섭하고 � 뺏기는거 같구... 그렇다.
혼자 살꺼도 막막하구... 쩝~
밤에 혼자 잠... 무서울 텐데...

어제 전설의  고향인가... 걸귀라고 하던데..
그런.. 거지 귀신들이 울 집에 차자와서 냉장고 다  뒤져서 먹음 어케..
하긴. 울  집에 와 봐야..암꺼도 없지만...
아는 아그들은 다 알쥐..

더더구나 집 앞에.. 편의점이 생겨서 더... 심하다.
라면도...컵라면 사서  집에서 먹는 실정이니까.. 흐흐..

퇴근시간이다...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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