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7년08월23일(토) 08시29분31초 ROK 제 목(Title): 전생이야기.. 가끔은 궁금하다.. 사람들이 말하는 전생이라는 게 있는지.. 있다면 나는 어떤 모양을 하구 있었을지.. 가끔은 궁금할 때가 있다.. 특히나 황미나나 이미라, 신일숙, 강경옥 등 이삔 만화를 그릴 줄 아는 만화가들이 그런 이야기를 그릴 때는 더욱더.. 근데 며칠전 그게 사실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내 전생이 이렇다 하는 이야길 들었다.. 생전 첨보는 낯선 여자를 따라가서... 아무래두 그날은 귀신에 홀라당발라당 씌웠던게 분명하다.. 앉아있는 동안 다리가 저려서 안절부절했더니만 다리가 저린 건 다리업보가 있기 때문이란다... 글구 전생에 색을 밝혔다구 그런다... 흐억~ 그외 이런 저런 이야기... 얼굴에 여드름이 난다면 그건 전생에 여자르 많이 울려서 그런다나.. 피부병이 있는 건 전생에 누구를 고문한다던가 하는 등의 피부업보가 있기 때문이란다... 글구... 내가 엄청 화려한 윤회를 했단다... 유불선 삼도를 다 따꾸... 높은 자리에서 사람을 많이 다스리는 사람이었다나... 그러면서 이 사람은 내 기를 느낀다면서 내가 이런 사람이지 않느냐구 이야기를 하는데 히한하다 생각할 정도로 내 성격을 맞추는 것이다.. 요즘은 한주 한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한주는 매일같이 깨지지 않나 한주는 이상한 야그로 머리를 혼란시키지 않나... 굿이라두 해야할 모양이다. 훠이~ 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