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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inyoung (까만여우처맧)
날 짜 (Date): 1997년08월22일(금) 15시46분32초 ROK
제 목(Title): 장선우 감독의 "나쁜영화"를 보고..



정말..나쁜영화다..

대단한 사기꾼이다..장선우 감독은...

정말 실망했다..

공륜심의가 어쩌구 했던것도..다 쇼 였던것 같다..

머리아프고...속이 거북해지는 영화다..

이런 영화도 영화라고 할수 있을까????

나도 잘 모르겠다..

평론가들중에 새로운 시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음..난 내가 영화를 잘 몰라서인지..

좋게 봐주려고 해도...그 난잡하고 어설픈 영화가 

감독의 어떤 의도를 나타내는건지..모르겠다..



어제보았던...다카하다 이사오의의 '추억은 방울방울'로 

기분이  몹시 좋았었는데..

오늘 장선우의 ''나쁜영화'로 인해서..정말 속만 나빠졌다..

좀더 좋은 영화가 될 수 도 있었을것 같은데..하여간..

뭔가 빠져버린..난잡함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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