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8월20일(수) 18시10분23초 ROK 제 목(Title): 나의 하루 중에.. 업무 이외에 꼭꼭 빼놓지 않는건 키즈에 들어와서 메일 주고받고 학교 보드로 와서 글 읽고, 쓰고.... 여기 누가 있나 User 가서 확인하는것... 어제 오늘... 덜 모양이 있는걸 포착...나와 더불어 태만한 사원이 또 있다는것에 기쁨을 느꼈다면 정말로 사악한 인간인가... 집에 일찍 가지 않으면 중간에 친구 만나는게 일과인데... 오늘은 모르겠다..집에 바로 가서 잘 것이냐... 또 중간에 샐 것이냐... 이러다가 나 여기서 쫓겨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우리 팀장님은 나보고 좀 훑어보라고 Program source 를 뽑아주고 가셨는데도, 이렇게 농땡이 부리고 있으니 난 아직도 성숙도가 낮은 인간인게 분명하다... 요즘에는 삶의 질은 따지는 인간들이 많아졌다. 빡빡한 삶이 아닌 여유 부리면서..(말이 여유지..놀면서...) 공부도 하고, 일도 하는 걸 꿈꾸는 인간들... 나도 그 중 하나겠지... 요즘 들어서 갑자기 기타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유가 없다. 쩝...그나저나 일요일에 토익 시험보는데 공부는 한톨도 안했으니..... 오호..통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