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8월05일(화) 17시43분49초 KDT 제 목(Title): 개 보다 못한 인간... 졸지에 내가 그 꼴이 되어 버렸다... 하루 종일 내가 코를 풀기 위해 소비한 휴지의 양도 어마어마하고, 그와 더불어..빨개진 내 코...목도 아프고.. 귀도 멍멍한 상태..정신 하나도 없음... 땀띠기랑 싸우는 법 말고, 고뿔이랑 싸우는 법은 혹시 없을까요?? 사무실에서 눈치보면서 코푸는데...질려버렸다...쩝.. 밥 먹은 것이 다 콧물로 가버렸나, 벌써부터 배고파 지기 시작하고... 불쌍한..벨라...누가 약 사주면서 위로해줄 사람...없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