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7년07월26일(토) 07시50분22초 KDT 제 목(Title): 잘들 사나부다.. 한동안 울 회사는 감사두 있구 네트웍 교체두 있구 그래서리 한달 정도는 인터넷 사용이 안되었더랬다.. 간간히 피곤함을 무릅쓰구 집에서 접속을 하긴 했지만 내 소식을 전할 수는 없었구... 기냥 그렇게 벙어리처럼 모두의 소식을 묵묵히 읽구만 있었다... 근디 오늘은 네트웍이 시원하게 잘 되서리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글을 올리구 있는 거시다ㅣ.... 쩝~ 며칠 사이에 보드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보인다ㅣ..... 손님들두 마나지구.... 어느분 말대루 노친네라 그런지 적응이 조금은 어렵다.... ^^ 여태껏 휴가에 대한 건 생각두 몬하구 살았는디 칭구들의 휴가 댕겨온 야그를 보니 나두 불끈불끈 휴가에 대한 욕구가 소사오른다... 욕구가 소사오르믄 모하나... 휴가두 힘들구... 아마두 난 휴가내서리 집에서 열씨미 잠만 잘꼬다.. 난 도대체 모하구 사는 걸까.... 쩝~ 토욜 아침부터 한숨이 나올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