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7월25일(금) 07시57분46초 KDT 제 목(Title): 이틀 동안의 휴가... 첫날...캐리비안 베이에 갔었다. 머...튜브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걸 주로 타고 놀았는데.. 맨 처음에는...그 높은 곳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게 무서워서 두 눈 꼭 감고 내려오다가 막판에 그냥 물 속으로 꼴딱 뒤집어져서 빠졌다. (참고로...벨라는 맥주 드럼통보다 더 심한... 물을 무지 무서워하는 인간이당..) 너무너무 무서워서 시집도 못가보고 죽는 줄 알았구.... 인공 파도가 몰아치는 곳에 들어가서도... 역시 나는 꼴까닥 하면서...빠져버렸다... 덕분에...그 곳에..염소 많이 풀어놓은 그 물을 많이도 들이켰다... 같이 간 인간은 지가 수영 잘하니까..날 가지고 놀리고...칫칫칫... 머..그래도...재미있기는 했지만.. 등이 따끔거려 죽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