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7월16일(수) 12시29분51초 KDT 제 목(Title):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어떤 한가지를 희생해야 한다는걸.... 내 것을 모두 간직한 채로 다른 것을 더 챙기기는 굉장히 힘들다는걸 배웠다... 어제... 내가 무지 좋아하는 아주머니 댁에 가서 들은 소리다.... 사소한 것에 신경 안쓰고 무신경하게 살기 위해서는 사람이 속이 좀 없어야 하는거구... 자기 개발을 위한 공부에 몰두하다보면 아무래도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직장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아무리 사소한 것 하나라도 세상은 공짜가 없다는걸... 정말 절실히 느낀다.... 이제 7개월이 되었다...입사한지... 막연하게 살아온 지난 세월들의 버릇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데, 20년 이상을 살아온 버릇이라 헤어나기 힘들다...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우리 학교 보드에 들어와서 따뜻한 글들을 읽으면서 위안을 삼고 있는데... 요즘에는... 그것조차 허락치 않� 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