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7월08일(화) 08시14분30초 KDT 제 목(Title): 사내 커플.. 고런게 내 옆자리서 생기어따. 음. 4월에 입사한 사람들인데.. 물론 팀이 다르다. 숱한 소문들을 무성하게 뿌리고.. 어제느.. 꽃배달까지.. 부럽대~~~ 근데. 그 사람이 어제 술을 마시잔다. 기분이 안 좋다구.. 일인 즉슨.. 채였다는 거지.. 참.. 모랄까.. 안 좋겠다 싶더라. 같은 회사서.. 그것도 사람들이 모르는 것도 아니구.. 후훗.. 우리들이 걱정한 그래돈灌�.. 잘 되면. 진자로 좋은 거지만.. 깨지면.. 정말 힘들어 지는게. 사내 커플인텐데.. 동기가. 많이 힘들어한다. 후훗.. 경상도 싸나이라고 언제나.. 남성 우월주의에 빠져있긴 하지만.. 그 싸나이도. 한여자 앞에서는 어쩔수 없나 보다. 오늘은 괜히 일찍 왔다. 30분이나.... 그래서... 이승환 씨디를 들으면서 ... 어제 나랑 같이 술을 마신 두명의 남정네들은 아직이다. 후훗.. 역시 난 술이 쌔다. 하긴.. 어제는. 그린 한잔 마셨는데.. 이제 화요일인데. 누군가 그래따. 이씨~ 한주가 시작되자너...이러지 말고.. 놀라~워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구나~~~.. 놀라워라~ 과연 그럴수 있을까~~~ 푸하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