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6월26일(목) 07시49분10초 KDT 제 목(Title): 와플 모임.... 끼고 싶은 분들 맘 대로 꼽사리 껴도 뭐라고 안함...걱정 마시길.. 어제 핑키와의 전화통화로 대충 날짜는 7월 중순 쯤 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우리 둘이서 합의 봤으니 다른 아그들은 그렇게 알고 계시기 바람... 아흐..정말 우리 과 특히 우리 학번만큼 따뜻하고... 나이와 안어울릴정도로 순수한 사람들은 없을꺼다. 어디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여자들이라 어딜 가서라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꺼다. 나야 뭐.... 먹는 거 하나는 벌써 이 바닥에서 다 인정받고 있으니.. 어제 비가 엄청 쏟아지는데 우리 팀장님이랑 둘이서 빈대떡에 소주를 먹어댔다. 거기다가 팀장님께서 나 닭 잘 먹는다구 전기구이 통닭 한 마리도 사다 안겨주 시는거다. 후후후... 잘 먹으면 좋은 거라고... 집에까지 그 비 오는데 지하철에서 냄새 풀풀 풍기며 닭을 안고가는데 너무 뿌듯한거다..푸하핫... 이러니 살 빼기는 애시당초 글러먹은거 같지요?? 근데 소주 딱 2잔 먹었는데 오늘 아침 머리가 아픈건...왜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