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7년06월20일(금) 16시06분00초 KDT 제 목(Title): 이별.. 언제나 날 당황하게 하는 이 일을 오늘은 두번이나 해야 하니.. 이별은 연습할 수도 없는... 아니 연습한다고 해서.. 더 나아지지도 않는.. 덤덤해 지는 것도 아니고.. 덜 슬프지도 않고... 할때마다 가슴이 아픈 이 일을... 정든 사람들과의 이별... 가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결코 즐겁지 않은.. 하루종일 우울해서.. 애써 더 웃고.. 더 많이 장난치고 했는데... 조금전에 아주슬픈 소식을 들었다.. 믿기지 않는 아니, 믿을 수 없는... 오늘은 하나님도 원망스럽다... 자꾸 눈물이 나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