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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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6월09일(월) 23시04분15초 KDT
제 목(Title): 노가다..




ㅇ므. 가스나들이 회사 들가드만 노가다만 하는갑다.쩝~
하기는 그러는 나도..
하루 종일 서가지구서리 유닉스 인트러덕션에 대해서..
강의를 해써따.
조는 아자쎄들을 만득이 씨리즈로 깨움시롱..쩝~
그리고 나서는.. 노가다~~~
교육장에 들오는 피씨들을 셋업을 하는디...
돈 좀 쓰지..
어데서 조립을 해가지고온 피씨라서리..
랜카드로 삐꾸구... 흑흑..
한번은 영~ 연결이 안 되서 
"왜 이런다냐... "해뜨니만..쩝~
포트가 안 끼워져 이써따네.. 
음메나.. 과장님 아페서. 쪽시러 주글뻔 해따..
손바닥이 다 까매가지구서리..

울 회사가 왜 4시정도만 되면 빵을 주는지 알거찌.
다 노가다라 이거쥐..
음.. 낼은 과장님이 출장이다.. 흐흐~
내 세상이다.
오늘은 동기의 5000원짜리 게임기를 빼서가지구.. 쉬는 시간마다
가꾸 노라찌.
많은 사람들에ㅐ게 질타를 바듬시롱.
그래두.. 잼있는거 어떠케.. 그지~~

음. 심난하다.
동기 아자쎄 한명하고 싸웠는데.. 디따 오래간다... 흑흑..
이구이구.. 이 나이에.. 그리고 그 아자쎄는 그 나이에
싸움이라니.. 한심함이여..
아그들아.. 다 잘 이찌.

그런 가스나들이 연휴동안 고갈 되어버린 암반 천연수를 찾고 있었던
이ㅏ 온니는 생각도 안 나던... 흑흑..


칭구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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