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May4th (유 니 ) 날 짜 (Date): 1997년05월19일(월) 08시30분29초 KDT 제 목(Title): 야구장 금요일.. 갑작스레 추진된 이번 달 회식으로 우린 야구장을 갔다. 저번 달 회식에 대한 의견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난 이번달 회추위 ( 회식 추진 위원장) 이 된 것이다. 그래서 업무시간에 잠깐 야구장에 가서 예매를 했다.. 금요일 경기는 오비와 엘 와의 경기... 엘지 지정석을 예매하러 갔는데 ( 솔직히 난 오비 팬이었는데..) 나의 마음을 안건지... 엘지 지정석은 모두 매진 이었고.. 히히.. 그래서 우린 오비 지정석을 예매하고야 말았다... 경기 시작.. 나를 제외한 다른 팀 사람들은 모두 오비 지정석에서 기를 펴지도 못한 채.. 조용히.. "엘지 이겨라... "요러는 것이다. 결국 난 당당하게 오비 응원석에서 오비를 응원했지만... 오비는 지고 말았다.. 10일에 오비랑 쌍방울이랑 했을 때도 내가 가서 그랬는지.. 졌었는데... 우리 팀 사람들은 좋아 어쩔줄 모르고 있었고.. 난... 그래서 결심했다.. 담엔 엘지랑... 우리 팀장님이 좋아하는 삼성이랑 하는 날 오자고 우기기로.. 그럼.. 우리 팀장님도 나와 같은 상황이 될까? 난 그 땐 엘지를 응원해야지.... "엘지 이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