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5월08일(목) 17시04분26초 KST 제 목(Title): 비가... 정말 줄창도 내리더니.. 이젠 괜찮다. 그저께 .. 어저께.. 후훗. 어저께는 정말 피크!여찌. 나의 칭구들을 어렵사리 만났다. 대학원에 다니는 칭구는.. 그 칭구대로. 힘들고.. 회사다니는 칭구들도.. 그 남름대로.. 하지만.. 역시.. 잘 살아가고들있다. ㅎ오홍.. 역시. 똑똑한 나의 칭구들이다. 정말이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생활들이다. 고등학교를 떠나서 대학친구들을 만나서 느낀 어색함과는 더욱 비교가 되지 않는 거리감이 존재한다. 요즘 글이 안 써지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첨에는.. 잼있게 쓸려고 자판을 두드리다가.. 마지막에는 영낙없이 푸념쯤으로 끝나버린다는 것이다. 몇번인가 글을 올리고 나서 취소를 시켰었다. 하지만.. 편안한. 내 학교 보드에... 이런 글쯤.. 한번 올리고 싶다. 편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