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queen (화가~경아) 날 짜 (Date): 1997년04월30일(수) 23시43분45초 KST 제 목(Title): 허탈하다. 그냥 기분이 허탈하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너무 바쁘게 살다가 약간 여유가 생겨서 그런걸까.. 그 동안 열심히 그린 그림들이 작업실에 버티고 있는것을 봐도 허탈하고.. 허무하다.. 몇 주후에 전시할걸 생각해도 허탈하고.. 정말 왜이렇지... 요새 꿈에 죽는꿈이나 사고 난 꿈을 꾸면. 내가 죽으면 아마 팜플렛의 표지를 유작전으로 바꿔서 그 날짜에 전시회를 ...하겠지..하는 생각을 한다. 가끔씩 찾아오는 공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