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andit (귀여운산적p�) 날 짜 (Date): 1997년04월28일(월) 21시16분26초 KST 제 목(Title): 숙대 앞은.... 정말 오랫만에 숙대보드에 들러본다 우연아닌(?)기회에 숙대 앞을 가보게 되었다. 거의 모든 학교들이 그렇듯이 대학의 정문이나 후문은 찌그러진 상업주의와 자본주의의 희생양이 되어 그 옛모습을 잃어가기 쉽상인데 숙대의 옛모습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요즘의 대학가치곤 참 검소하고 조용한 학교답다고나 할까 그런 분위기의 숙대 앞이었다. 저녁에 잠깐 들러서 자세히 훑어보지 못한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내가 다녀본 몇몇 대학가들보단 훨 아늑하고 학교다운 분위기 더 아부성 발언을 해보자면 여성스러움까지 배어나오는 분위기였다고나 할까 대학가가 언제부터인가 시끄럽고 화려함으로 인식되어가고 있을 때 거기에 정면으로 대항하는듯한 숙대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흠.. 오늘 넘 지나친 아부성 발언을 하는것 같다 읔.... 아부를 했더니 입안에 가시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