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4월24일(목) 19시03분34초 KST 제 목(Title): 이경규 봤다. 내가 있는 이 곳에 이경규가 CF 찍으러 왔었다... 식당에서 밥 먹고 나오다가 이 경 규 아저씨가 식당에 있다는 소리듣구선 다시 돌아가서 '경규 어디있어?' 하면서 찾고 있는데, 안보이는 거다... '야...없어...' 라고 하면서 돌아서는데, 바로 식당 입구 식수대에 있는 어떤 자그마한 잠바 입은 아저씨가 '나 여기있어.' 라고 하면서 돌아서는 거다... 푸하...이런... 난 놀라서..거의 뒤집어 질듯 웃으면 도망쳤다...크크크.... 바로 코 앞에서 본 경규...아저씨... 키도 작고 얼굴도 작은 그야말로 카메라에 딱 맞게 생긴 사람이었다. 회사 와서 처음으로 크게 웃어본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