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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9년 1월 23일 토요일 오후 01시 11분 08초
제 목(Title): 가청주파수..



가청주파수만으로 따지자면 20-20KHz가 맞겠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귀로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죠.

같은 CD로 서로다른 Player를 쓰고 또 음을 내는 도구를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서

듣게 되는 소리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령 좀 큰 스피커로 듣는 음과 귀에 꼽아사용하는 헤드폰과는 많은 차이가 있죠.

음을 내는 소자에서 비롯되는 음의 차이 그리고 울림판의 크기와 모양에서 나오는 

차이도 상당하고 큰 스피커의 경우 같은 스피커라도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았을 때의

음색과 아닐때의 차이가 약간씩 나기도 합니다.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지 않으면

중저음 재생시나 volume을 높였을때 발생하는 스피커의 진동에 의한 노이즈 및

음의 찌그러짐이 생길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크기의 소리에선 안나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생생한 원음의 감동을 느낀다는 것은 그 음악이 무엇이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음악을 들을때 몸으로 듣는 다는 말도 있죠? 그건 가청주파수 대역되의 주파수의

진동을 몸으로는 어느정도 감지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로 낮은 주파수대역에 분포하지요.

재미있는 한가지는 가시거리 밖에 있는 코끼리떼는 굉장히 낮은 인간이 귀로는

듣지 못하는 저주파대역의 진동으로 교신을 한다고 합니다. 재미있죠?

코끼리들이 교신을 할 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진동을 몸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요.

컨서트장이나 좋은 앰프와 스피커로 듣는 음악에서 더 감동을 받는 이유중에 하나는

귀로는 들을수 없는 진동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가청주파수 대역외의 신호는 걸러냈다는 MP1,2.3가 정말 생생한 원음을

낸다고는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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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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