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ooly (이쁜울리^^) 날 짜 (Date): 1999년 1월 12일 화요일 오후 08시 55분 42초 제 목(Title): 별명. 지난번에 기분 나빠졌을 때 지워버렸던 별명을 고쳤다. 모...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는데 뭐... ^^; 비슷하게 적어 놓은 핸드폰에 적힌 이름보고 다들 한마디씩 한다. 첨엔 핸드폰을 뺏기면 꼭 나오는 한마디를 듣기 싫어 뺏느라 난리였는데 이제는 그것도 방관한다. 오늘 랩메이트가 와서는 핸드폰을 보며 하는 말 한마디... "야.. 이런거 써 놓은거 남이 보면 안 쪽팔리나?" (참고로 경상도 싸나이다.) "모가 쪽팔려?" (당당한 울리) "내가 잘생긴 XX 라고 쓰면 너 비웃을꺼지?" "당근이쥐~~!!!" 암말 못하는 랩메이트... 이쁜 XX 라고 써 놓는게 모가 어때서??? 모든게 자기 만족이라고 내가 만족하면 되는거 아닌가... 후후.. ^^; 전에 교수님도 이걸 보시고 한마디 하셨다. 교수님의 말씀 대로 통화권 이탈 같은 험악한 이름으로 바꾸는 날이 안오길 바랄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