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 꿈지기) 날 짜 (Date): 1993년12월14일(화) 18시38분07초 KST 제 목(Title): [Re] 퇴끼 부산 갑니다. 으잉? 왠 콘도? 부산에도 콘도가? 부산이 휴양진가? 아~ 맞구나... 역시 집 근처는 잘 모른다니까. 근데 그럼 어디냐? 거기가? 아무래도 나도 그때즘 집에서 ( 크헐헐헐 집이다!!! 6개월만에!!! ) 딩굴고 있을 텐데. 심심하면 불러라. (이거 이러다 누구한테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는 거 아닌가 몰러. ) 전화는 주소록에 있다. 아무나 12월 20일경부터 내년 1월 7일경까지 중에 부산에 놀러 오는 사람 연락하이소. 전화는 받아 주께. ( 그 이상은 장담못함) 럴럴럴~ 집이다~ 집이다~ 쿠할할할 6워개월만의 귀향이다~ 껄껄~ 근데 ... 부산에 콘도가 있을만하데가 음... 해운댄가? 광안린가? 오데까? ㄹ 그럼 여분 메리 쿠리수마수 엔드 그 하 시 녀 ! ㄴ ㄴ ㄴ ~~@ 바람의 노래를 불러요. 꿈지기. 유미리 @~~ // 유미리는 이름이 아닙니다. 속지 마이소. *U* meet *I* 라에. 껄껄. // 인자는 잊을때도 안되ㅆ소. 껄껄 . 하지마 ㄴ역시 생각뿐이라예. 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