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ngulo (한글로) 날 짜 (Date): 1999년 1월 4일 월요일 오전 02시 19분 29초 제 목(Title): 빌 신부님의 별세소식 번호 : 3/10123 입력일 : 99/01/04 00:50:34 자료량 :27줄 제목 : [사건] 서강대 외국인신부 변사체 발견 자료원 : 한 겨 레 3일 오후 6시께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학교 사제관 206호 에서 이 학교 전산학부 교수인 빌 라리엘 펠릭스(53) 신부가 입 가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이 학교 명예교수인 프라이스(75) 수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프라이스 수사는 “신부님이 이틀 동안 안보여 저녁식사나 같이 하기위해 방문을 열어보니 침대에 누운 채로 숨져 있었으 며 방안 여기저기에 피가 뭍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펠릭스 신부의 신상기록카드에 폐결핵을 앓은 기록이 있으며 방안 전체에 피가 튀겨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일단 각혈 중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사체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 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펠릭스 신부는 멕시코 출신으로 77년 한국으로 건너와 서강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아왔다. (서울/연합뉴스) ◐◐ 99년01월04일00시44분 -한 겨 레- 제공 http://www.hani.co.kr ◑◑ ====== 어떻게 이런일이....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학교에 있는분중 장례절차 등에 대해 아시는 분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글로. ============================================================================== "내 목표는 저 담을 뛰어 넘는거야" "그러면 뭘해, 또 담이 있을건데" "그러면 또 뛰어넘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우리는 담을 벗어나지 못해" "그래, 알고있어 하지만 그건 내게 중요하지 않아. 죽기 전까지 계속 뛰어넘을뿐" 한글로.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