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imin (이해민) 날 짜 (Date): 1999년 1월 2일 토요일 오후 12시 58분 33초 제 목(Title): 복 많이 받으셔요. 흠, 올해 첫 근무입니다. 흑흑... 이 긁 읽으시는 분들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혹, 어제 강원도쪽으로 가셨던 분들 계신가여? 저는 1월 1일 제야의 종소리 듣고나서, 갈까말까하다가 그래, 기분인데 바다나 보구오자. 라고 생각하고 00시 30분에 출발하여, 14시 30분에 경포대에 도착했습니다.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되는광경, 태어나서 첨 봤어요. 아침 7시쯤에 신갈기점 79킬로미터밖에 가지 못했거든요. 그 후에는 국도로 빙빙 돌아갔는데 결국 대관령에서 고속도로랑 만나더군요. 대관령 넘는데만 2시간 걸렸슴다. 올 때에는 주문진까지 올라갔다가 오대산을 빙빙돌아 넘구서 국도만 타고 왔어요. 이제 강원도 관련 국도는 다 외웠습니다. 넘넘 힘들었지만, 고생끝에 본 바다는 그리도 아름답더군요. 뭐 사서 고생을 하느냐 하면, 그 바다를 한 번 가서 봐라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었는데...특히 기차. 모다 매진이니 그것만 아쉽고,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해민. ........................................................................ Haimin Lee | Poeme hmlee@kric.ac.kr | Samsara Korea Research Information Center | True Love www.kric.ac.kr | Dolce Vita ^^^^^^^^^^^^^^^^^^^^^^^^^^^^^^^^^^^^^^^^^^^^^^^^^^^^^^^^^^^^^^^^^^^^^^^^ |